CJ대한통운 설 특별수송 비상근무…설 택배 25% 증가 예상

입력 2018-01-31 14: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CJ대한통운 설 특별수송 비상근무…설 택배 25% 증가 예상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CJ대한통운은 설 선물 택배 물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이달 31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5주간을 설 명절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설 택배 물량이 지난해보다 약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본사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전국 물동량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콜센터 상담원과 상·하차 및 분류 아르바이트 인력도 20%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택배를 보내거나 받는 고객은 CJ대한통운 택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상품 이동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