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명의 한국 시민이 NYCRC EB-5 프로젝트 통해 미국 영주권 취득
(뉴욕, 뉴욕주 2018년 2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뉴욕 시티 리저널 센터("NYCRC")는 자사가 제공하는 NYCRC EB-5 프로젝트들을 통해서 지금까지 133명의 한국 시민들이 미국 영주권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한국 시민들은 지금까지 NYCRC 프로젝트들을 통하여 미국 영주권을 받은 전 세계 4,650명 이상의 신청자 중 일부이다.
영주권은 EB-5 투자자들이 미국 어디서나 살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 법의 보호를 받는다. EB-5 투자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들 또한 미국 어디서든지 살고, 일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그뿐 아니라, NYCRC의 초기 두 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던 18명의 한국인 EB-5 투자자들은 모두 500,000불의 EB-5 투자금을 상환받았다. 총 1억2천5백만 불이 NYCRC 초기 두 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 세계 250명의 EB-5 투자자들에게 상환되었다.
"한국인 EB-5 투자자들과 그의 가족들이 NYCRC 프로젝트를 통하여 성공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어 저희는 매우 기쁩니다"고 NYCRC 수석 매니저 폴 레빈손 (Paul Levinsohn) 은 말했다. "NYCRC는 EB-5 투자자들과 그의 가족들이 미국 이민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임은 물론 직업 창출과 경제개발에서 저희 역할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NYCRC뿐 아니라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물론 큰 성과입니다"고 아시아 총 매니저 그레그 헤이든(Gregg Hayden)은 말했다. "저희는 앞으로도 많은 한국 시민들을 도와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뉴욕 시티 리저널 센터 정보
NYCRC는 EB-5 이민 투자자 프로그램에서 부동산과 기반 시설 프로젝트들에 외국 투자금 확보를 위해 2008년도에 미국 이민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 회사는 뉴욕시에서 승인을 받은 최초의 EB-5 리저널 센터이다. 지금까지 NYCRC는 브루클린, 퀸즈, 맨해튼, 브롱크스에 21개의 경제개발 프로젝트들을 위해 약 15억 불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NYCRC가 관리하는 펀드가 제공하는 융자를 활용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의 예:
- 워싱턴 하이츠에 조지 워싱턴 브리지 버스 터미널 재개발
- 뉴욕시 지하철역에 무선 인프라 통신망을 구축
- JFK 국제공항에 새로운 화물 시설 재개발
- 뉴욕시에 가장 큰 산업공원인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재개발
- 사우스 브롱크스에 프레시 디렉트의 새 식품 가공 및 유통 시설 건설
- 뉴욕시 최대의 영화 및 TV 스튜디오인 스타이너 스튜디오 확장 공사
- 다운타운 브루클린에 시티 포인트 개발 공사
- 워싱턴 하이츠에 호텔과 의료 오피스 복합 건물 건설
- 브루클린에 애틀란틱 야드 재개발 핵심 부분들 건설
- 브롱크스에 허친슨 메트로센터 확장 공사
- 민관 합작 프로젝트로서 뉴욕시 거리에 미국에서 가장 크고 빠른 공공 와이파이 통신망인 LinkNYC 구축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준 것 이외에, NYCRC 프로젝트는 EB-5 이민 투자자 프로그램을 통하여 4,650여 명이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하도록 도와주었다.
NYCRC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nycrc.com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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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City Regional Center
출처: 뉴욕 시티 리저널 센터(NY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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