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북한선수단, 강릉선수촌 도착…임시패스 받고 입촌

입력 2018-02-01 20:03   수정 2018-02-01 20:28

[올림픽] 북한선수단, 강릉선수촌 도착…임시패스 받고 입촌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선수단 본진 32명이 1일 오후 대회 기간 머무를 강릉선수촌에 도착해 임시패스를 받고 입촌했다.
원길우 선수단장을 필두로 스키(6명)와 빙상(4명) 선수 10명을 포함한 북한선수단 본진은 이날 6시 9분께 전세기편으로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대기하고 있던 버스로 옮겨타고 강릉으로 향했다.
이들은 40여 분 거리를 달려 강릉선수촌에 도착해 대회 기간에 착용해야 하는 AD카드를 발급받는 웰컴센터에서 임시패스를 받은 뒤 배정된 숙소로 이동했다.
지난 25일 먼저 방남해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남북 단일팀에 대비해 합동 훈련을 펼치고 있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오는 4일 평가전을 마치고 곧바로 강릉선수촌에 합류할 예정이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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