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의 1인창작자 지원사업인 '다이아티비'가 5일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공동으로 공연업계 상생을 위한 '커튼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커튼콜 프로젝트는 예술가, 1인창작자 등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공연 준비 과정부터 무대 리뷰까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연문화를 알리고 관람을 유도하는 행사다. 다이아티비는 공연 수익금 전액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캠페인에 기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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