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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서울 시내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R&D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8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본사가 있는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직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이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R&D 분야에서 최대 2년간 6억원을 지원하고, 브랜드 개발·온라인 마케팅·외국어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수출 마케팅 경비를 4년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민·관 금융기관을 통해 금융·보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일 오후 5시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로 신청한 뒤 필수 서류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2-2222-4284.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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