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종합 디자인 문구 기업 모닝글로리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용 공책 400여 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드론, 동물, 디저트 등을 활용해 디자인하거나 태권도, 광화문, 무궁화 등 한국적 소재를 활용했다고 소개했다.
중고교생을 위해서는 우주와 동물을 활용한 간단한한 디자인과 색 조합으로 주목성을 높였다.
특히 농심과 제휴해 농심 대표 과자인 새우깡, 바나나킥 등을 캐릭터로 만든 스프링노트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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