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귀금속 및 장신용품 제조업체 제이에스티나[026040]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억원으로 전년보다 96.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386억원으로 18.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제이에스티나는 또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