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한성렬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 대표단이 스웨덴 방문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평양을 방문했던 담딘 척트바타르 몽골 외무장관과 일행이 6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척트바타르 외무장관 일행은 귀국에 앞서 자연박물관과 능라곱등어관 등 평양 시내 여러 곳을 참관했다.
▲ 창군 70주년 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공연 '만대에 빛나라 불멸의 건군 업적이여'가 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최휘 노동당 근로단체 담당 부위원장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공연 '길이 빛나라 건군절이여'가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됐다.
▲ 창군 70주년에 즈음해 '공화국 영웅'과 평양시 청년들의 상봉 모임이 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월 16일)을 맞아 북한 영화 감상 모임이 6일 평양 대동문영화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인범 문화성 부상 겸 영화총국 총국장 등이 참석한 모임에는 평양 주재 외교관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초대됐다.
▲ '김정일화' 명명 30돌을 맞으며 김정일화에 관한 과학연구 토론회가 6일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전광호 내각 부총리, 최동명 노동당 과학교육부장, 장철 국가과학원장, 김창도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등이 토론회에 참석했다.
▲ '광명성절(김정일 생일) 경축 얼음조각 축전 2018'이 양강도 삼지연군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TV가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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