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부산은행은 연 6% 수준의 '파인아시아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펀드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홈플러스에 투자하는 부동산펀드로 부산은행이 BNK투자증권과 함께 지난해 출시한 '홈플러스 투자펀드'에 이은 두 번째 상품이다.
서울 사당 홈플러스 투자에 이어 올해는 홈플러스 강릉점에 투자한다.
선취판매수수료 1.0%, 총보수 연 0.44% 수준으로 3개월마다 펀드 이익금을 연결 계좌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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