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8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글로벌 굴삭기 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만2천원에서 1만3천원으로 올렸다.
유재훈 연구원은 "중국과 신흥국 굴삭기 시장 성장이 이어지면서 두산인프라코어가 작년 4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엔진 부문도 독일 키온(Kion)사와 중국 로볼(Lovol)사에 대한 납품 확대로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북미 시장호조와 세금인하 효과가 이익성장으로 이어지는 자회사 두산밥캣의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업황 호조를 반영해 올해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1천114원에서 1천212원으로 상향한다"며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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