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9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57개 교정기관장과 함께 '2018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했다. 김학성 교정본부장 주재로 열린 오후 회의에서는 성희롱 예방 및 근절 방안과 보안근무 인력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9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57개 교정기관장과 함께 '2018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했다. 김학성 교정본부장 주재로 열린 오후 회의에서는 성희롱 예방 및 근절 방안과 보안근무 인력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