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지역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지역주민이 모색하는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단체를 1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당 최대 1억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구가 2만∼3만 명 규모인 동(洞) 단위 또는 마을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서울NPO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npo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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