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생태 분야 기후변화 적응 사례집'을 최근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영국의 생태부문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와 국가적응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일, 호주, 미국, 일본 등 해외 5개국의 생태부문 적응정책, 연구 프로그램 현황이 담겼다. 또한, 각국 생태 분야 적응정책의 범위와 특징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정책의 범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사례집은 이달 말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도 그림 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