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은행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워너원과 이번 달 출시 예정인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쏠' 광고와 이벤트를 시작한다.
또 한국프로야구 메인 스폰서로 '2018 신한마이카 한국프로야구' 온·오프라인 광고도 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쏠' 오픈을 기념해 '신한쏠' 사전예약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 응모는 신한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X' 등을 경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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