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는 평창올림픽에서 단순히 기록 측정을 넘어 다양한 기록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관중과 TV시청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선 스피드스케이팅과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모션 센서 기술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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