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7월 개장을 앞둔 '한강예술공원'의 홍보와 안내 등을 맡을 자원활동가를 다음 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한강예술공원은 미술·디자인·건축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가 작품을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에 설치하는 예술 쉼터 조성 프로젝트다. 자원활동가는 한강예술공원의 홍보, 전시 안내, 행사 지원 등 개막과 관련한 전반적인 일을 맡는다. 만 18세 이상으로 활동 기간 내 교육·행사에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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