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새 싱글이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7일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은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캔디팝'은 발매 당일부터 지난 12일까지 6일간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1위를 지켰다. 이 싱글은 발매 첫날 11만7천486장, 둘째 날 6만1천17장, 셋째 날 3만2천970장, 넷째 날 2만6천483장, 다섯째 날 1만8천853장에 이어 여섯째 날 8천834장 등 총 26만5천643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로써 '캔디팝'은 조만간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게 된다. 플래티넘 인증은 25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음반에 부여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앨범 '#트와이스'와 같은 해 10월 공개한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이번 싱글로 '3연속 플래티넘'은 물론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오리콘은 이날 오전 '트와이스, 해외 아티스트 최초 첫 싱글부터 2개 작품 연속 첫 주 20만장 돌파'란 제목의 기사에서 관련 소식을 전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