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이 마침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윤성빈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스켈레톤 공식 연습 3∼4차 주행에 나선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2018-02-13 11:44
[그래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 vs 두쿠르스
[그래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 vs 두쿠르스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이 마침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윤성빈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스켈레톤 공식 연습 3∼4차 주행에 나선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