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삼성병원은 13일 병원 내 미래의학관 부지에 미래의학관을 착공했다. 미래의학관은 연면적 약 1만7천500㎡에 지상 8층, 지하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약 3년간이다. 강북삼성병원은 미래의학관 건립을 통해 심장센터를 확장해 혈관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프라 구축으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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