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5일, 한국 썰매 종목의 첫 올림픽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이려는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강원도청)의 질주가 시작된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5일, 한국 썰매 종목의 첫 올림픽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이려는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강원도청)의 질주가 시작된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