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다문화박물관(관장 김윤태)은 아프리카 춤, 세계 전통의상, 세계 전통음식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페스티벌'을 15일 마련한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4차례 이뤄지며 마지막 오후 4시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 시작 30분 전부터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다문화박물관(관장 김윤태)은 아프리카 춤, 세계 전통의상, 세계 전통음식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페스티벌'을 15일 마련한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4차례 이뤄지며 마지막 오후 4시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 시작 30분 전부터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