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이달 19일부터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에 참가할 우수 연극·뮤지컬 5편과 '장애인 공연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장애인극단 2곳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창작연극 활성화·대중화를 위해 우수한 연극작품을 각 구청 공연시설과 연결해 5차례씩 순회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공연예술 단체는 다음 달 6일까지 서울시 문화예술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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