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작년 12월부터 지난 9일까지 인도네시아, 미얀마, 라오스 등지에서 탈북민·다문화가정의 청소년 멘토링과 연계한 해외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전했다. 대학적십자(RCY·Red Cross Youth) 소속 회원들과 탈북민·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 총 150여명이 멘토와 멘티가 돼 학교시설 보수와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서울=연합뉴스)
▲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작년 12월부터 지난 9일까지 인도네시아, 미얀마, 라오스 등지에서 탈북민·다문화가정의 청소년 멘토링과 연계한 해외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전했다. 대학적십자(RCY·Red Cross Youth) 소속 회원들과 탈북민·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 총 150여명이 멘토와 멘티가 돼 학교시설 보수와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