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영남, 세르비아 국경절 맞아 축전

[북한단신] 김영남, 세르비아 국경절 맞아 축전

(서울=연합뉴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세르비아 국경절을 맞아 15일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박봉주 내각 총리는 아나 브르나비치 세르비아 총리에게, 리용호 외무상은 세르비아 외무장관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
▲ 김정일 생일 76돌을 경축해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1종·개별우표 1종)를 발행했다고 중앙통신이 15일 밝혔다.
▲ 김정일 생일 경축 수중 체조 무용 모범 출연 '영원한 2월의 노래'가 15일 평양 창광원 수영관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 부총리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 김정일 생일에 즈음해 평양 주재 무관단이 15일 제22차 김정일화축전장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김정일 생일에 즈음해 15일 평양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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