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0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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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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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180217-0101 체육-0020 08:00 경남 이웃 도시 김해-양산시 '2023전국체전' 유치경쟁
180217-0116 체육-0004 08:39 디종, 모나코에 0-4 대패…권창훈은 60분 출전
180217-0127 체육-0025 09:00 50∼100년 식당·빵집·책방…창원의 '숨은 명소' 투어 시작
180217-0136 체육-0027 09:05 유선 운항 물거품된 대청호 마리나항만 추진
180217-0140 체육-0005 09:12 정지석·이바나, V리그 5라운드 MVP
180217-0155 체육-0006 09:57 [그래픽] 한국 선수 경기일정(18일)
180217-0170 체육-0007 10:09 [올림픽] 윤성빈 "지수야, 베이징 시상대 같이 가자"
180217-0172 체육-0008 10:11 [올림픽] 의성 컬링남매, 스코틀랜드 뮤어헤드 남매를 넘어라
180217-0173 체육-0009 10:11 [그래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소개 - 봅슬레이
180217-0175 체육-0010 10:17 '리비에라 악연' 못 떨친 우즈, 2R 6오버파 컷 탈락
180217-0181 체육-0011 10:23 [올림픽] 이상화·고다이라, 국내 최초 '36초대 승부' 도전장
180217-0184 체육-0012 10:27 [올림픽] '점프실수' 네이선 첸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모르겠다"
180217-0186 체육-0013 10:30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 비결은 '심리 안정'과 체계적 지원
180217-0187 체육-0014 10:34 [올림픽] 후원 기업은 SNS 하는 스타를 좋아해…'홍보 효과↑'
180217-0190 체육-0015 10:37 [올림픽] 고전하는 아프리카 선수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80217-0191 체육-0016 10:38 [고침] 체육(정지석·이바나, V리그 5라운드 MVP)
180217-0192 체육-0017 10:52 [그래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이상화 vs 고다이라
180217-0194 체육-0018 10:55 [올림픽] 위험 무릅쓰는 선수들…10명 중 1명은 '부상'
180217-0199 체육-0049 11:00 [쉿! 우리동네] 백두대간 첫 고갯길 쉼터 충주 미륵원
180217-0204 체육-0019 11:06 정운찬 KBO 총재, 미국 플로리다 SK 캠프 방문
180217-0206 체육-0020 11:06 [올림픽] "윤성빈이다!"…아이돌급 인기 폭발한 윤성빈
180217-0209 체육-0021 11:18 [올림픽] '최강' OAR vs '젊은피' 미국…남자하키 우승후보 오늘 밤 격돌
180217-0212 체육-0022 11:26 [올림픽] '동계 강국' 독일·노르웨이·미국, 종합 1위 경쟁
180217-0222 체육-0023 11:50 [올림픽] 여자컬링 보고 놀란 ESPN, 김씨가 많은 이유를 찾다
180217-0225 체육-0024 11:57 -올림픽- 4회전 실수에도 차준환, 프리·총점 개인 최고점 경신
180217-0227 체육-0025 12:06 [올림픽] 호주 해설자 "중국 선수 다 똑같아" 발언에 뭇매
180217-0230 체육-0026 12:12 [올림픽] 차준환 "넘어져도 벌떡 일어났어요…엄마 아빠 생각에 눈물"
180217-0231 체육-0027 12:16 '리비에라 악연' 못 떨친 우즈, 6오버파 컷 탈락(종합)
180217-0232 체육-0028 12:18 [올림픽] "우리도 언더아머"…사정 딱한 선수단에 무료 유니폼
180217-0234 체육-0029 12:19 [올림픽] '정선 칼바람'에 스키 경기 또 지연됐다가 1시간 뒤 시작
180217-0235 체육-0030 12:21 [올림픽] 단일팀, 18일 낮 12시 10분에 순위결정전 1차전
180217-0236 체육-0031 12:29 [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93%·누적관중 54만명…반쯤 빈 좌석은 고민거리
180217-0237 체육-0032 12:31 [올림픽] 차준환 "엄마 아빠 생각에 눈물…4회전 점프 본격적으로 훈련"(종합)
180217-0238 체육-0033 12:42 -올림픽- 이미현, 스키 슬로프스타일서 0.2점 차로 결선행 좌절
180217-0239 체육-0034 12:43 [올림픽] 역시 점프천재…네이선 첸, 프리에서 4회전 6개 신기록
180217-0247 체육-0035 13:26 [올림픽] 美입양 이미현 "엄마가 날 찾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보고 싶어"
180217-0251 체육-0036 13:35 -올림픽- 스노보드·알파인 동시 출전 레데츠카, 슈퍼대회전 '깜짝 우승'
180217-0262 체육-0037 14:17 [올림픽] 본업도 아닌데…레데츠카 '도전'한 알파인스키서 금메달
180217-0263 체육-0038 14:17 -올림픽- 日하뉴, 66년 만에 피겨 남자싱글 2연패…차준환 역대 최고 15위(종합)
180217-0265 체육-0039 14:20 [올림픽] 완벽 부활한 '피겨킹' 하뉴, 66년 만에 올림픽 2연패
180217-0266 체육-0040 14:21 [올림픽] 부상·독감 딛고 성공 데뷔전 차준환…4년 후가 더 기대
180217-0267 체육-0041 14:26 [올림픽] 인도서 온 자원봉사자 야나씨의 기와불사 "남북의 평화를"
180217-0268 체육-0042 14:27 [올림픽] '두 번 굴욕은 없다' 단일팀, 18일 스위스와 리턴매치(종합)
180217-0269 체육-0043 14:28 [올림픽] 알파인 '깜짝 금' 스노보더 레데츠카 "뭔가 잘못된 줄 알았어요"
180217-0272 체육-0044 14:30 [올림픽] 할아버지 참전한 곳에서…린지 본 "지금 이 순간, 자랑스럽다"
180217-0273 체육-0045 14:31 -올림픽- 이미현, 스키 슬로프스타일서 0.2점 차로 결선행 좌절(종합)
180217-0274 체육-0046 14:37 [올림픽] '김연아부터 하뉴까지'…오서 코치 3연속 올림픽 金 합작
180217-0278 체육-0047 14:51 [올림픽] 린지 본, 스노보드 출신 레데츠카 금메달에 "충격적인 일"
180217-0279 체육-0048 14:54 [올림픽] '두쿠르스·로흐·네이선 첸'…빈손으로 돌아선 우승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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