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연구실 안전관리 현장검사 사전설명회'를 열고, 연구실 안전관리 관련 법·제도와 올해 현장검사 계획을 설명한다. 올해 상반기 과기정통부의 안전관리 현장검사를 받는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부설연구소 실험실은 작년보다 50곳 늘어난 470곳이다. 또 21일에는 대전 무역회관에서, 23일에는 서울 aT센터에서 각각 'LMO(유전자변형생물체) 법·제도 및 현장지도·검사 사전설명회'를 열어 LMO 안전관리 정책을 알린다.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들은 설명회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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