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평창올림픽 개회식 때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3만5천 명의 관객과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다섯 아이들.
18일 미디어 인터뷰를 위해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를 찾은 최승(12), 김에이미(12), 김정철(11), 김지우(9), 방윤하(9) 등 다섯 아이들이 앞다퉈 풀어놓는 개회식 공연과 준비 과정의 얘기들은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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