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9일 오후 2시 35분께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목 등 임야 0.1㏊(소방당국 추정)를 태운 뒤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현장과 인접한 축산농가 주변에서 불꽃이 일기 시작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끝)
(봉화=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9일 오후 2시 35분께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목 등 임야 0.1㏊(소방당국 추정)를 태운 뒤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현장과 인접한 축산농가 주변에서 불꽃이 일기 시작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