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과 국영 TV는 19일(현지시간) "터키군의 침략행위에 저항하는 주민을 지원하고자 민중 부대가 몇 시간 안에 아프린에 진입한다"고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동(東) 구타에서 시리아군 공습으로 지난 24시간 사이 민간인 최소 77명이 숨졌다고 19일(현지시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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