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시정협치형 사업' 설명회를 연다. 시정협치형 사업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면, 시민과 담당 부서가 숙의 과정을 밟아 예산편성부터 사업 실행까지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민참여예산 700억원 가운데 100억원이 시정협치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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