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내년도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장소를 오사카(大阪)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정례 브리핑에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G20 정상회의를 오사카에서 열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개최 시점은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가 장관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후쿠오카(福岡)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취재보조 : 데라사키 유카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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