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1일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개설한 핀테크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개강식에는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신경민 국회의원, 김영한 서울시의원,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금융·IT·핀테크 스타트업 등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앞으로 18주간 주 6시간씩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