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한 핀란드 대사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등과 함께 23일 광화문 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18 한국-EU 5G 워크숍'을 연다. 한국-유럽연합(EU) 공동연구사업의 대표과제인 '5G Champion'의 성과, 한국의 삼성·KT·SK텔레콤, EU의 노키아·오렌지 등 글로벌 대표기업들의 5G 연구개발(R&D) 동향, 한국과 EU 양측의 5G 정책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일반인도 행사 홈페이지(http://eu-korean-symposium.com)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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