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E200000158F5EF388B0000014A_P2.jpg' id='PCM20161213006800017' title='셀트리온 [셀트리온 제공=연합뉴스]'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현대차투자증권[001500]은 22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만든 '램시마SC'의 출시 가능성 등을 고려한다며 셀트리온[068270]에 대한 목표주가를 28만5천원에서 36만원으로 올렸다.
강양구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중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판매 승인 가능성이 있고 장기적으로 램시마·인플렉트라 SC제형 출시 가능 모멘텀까지 고려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램시마의 크론병 대상 임상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와 또 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와 동등성이 입증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램시마가 2020년 이후 전체 자가면역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 가치를 기존 18조원에서 26조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그는 셀트리온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셀트리온[068270]의 연결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1천5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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