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 상장 플랜트 기기 제작업체 세원셀론텍[091090]은 미국의 발레로 리파이닝 뉴올리언스(Valero Refining-New Orleans)와 137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2016년 연결 매출액의 6.2%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8월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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