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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2일 6·13 지방선거 부산시의원 출마 예정자 3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부산시당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김해영 지방선거기획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명단을 발표하고 출마 예정자를 소개했다.
이번 3차 명단에는 유영현(27·사하구) 전 부산대 총학생회장, 서영준(51·사하구) 나무필름 대표, 최종태(56·수영구) 전 한국전력거래소 비상임이사, 이주환(32·해운대구) 주식회사 세강대표, 조용휴(63·북구) 전 새마을지도자 부산시협의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YNAPHOTO path='C0A8CAE20000015ADA13A1F0000000EB_P2.jpg' id='PCM20170317002200052' title='더불어민주당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부산시당은 시의원 출마 예정자로 지난달 1차 17명, 지난 13일 2차 32명에 이어 3차 36명 등 모두 85명을 발표했다.
부산시당은 이들과 추후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는 인물을 대상으로 후보자검증위원회와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 또는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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