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임직원과 재무설계사가 기부한 헌혈증 1천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1996년부터 임직원과 설계사의 기부로 헌혈증을 모아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헌혈 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5일부터 이달 말까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삼성생명은 임직원과 재무설계사가 기부한 헌혈증 1천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1996년부터 임직원과 설계사의 기부로 헌혈증을 모아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헌혈 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5일부터 이달 말까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