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4BE39D833800029A6F_P2.jpeg' id='PCM20150304021000062' title='전방부대 총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육군은 지난 22일 특전사 모 부대 소속 하사 1명이 총기 2정을 소지한 상태로 미식별됐으나 23일 발견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22일 오후 11시55분께 경기 광주일대에서 훈련 중인 특전사 모 부대 하사(남군)가 총기 2정(소총, 권총 각 1정)을 휴대한 상태로 미식별되어 수색 중이었다"면서 "오늘 오전 8시 8분경 경기도 광주일대에서 미식별되었던 특전사 하사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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