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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장서각에 소장된 문서를 함께 읽어보는 '고문서 아카데미' 수강생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안승준 고문서연구실장은 '한국 고문서', 원창애 왕실문헌연구실 책임연구원은 '훈국등록'(訓局謄錄), 심영환 고문서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초서 천자문'을 각각 강의한다. 고문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 031-730-8823.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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