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검찰은 현재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뿐 아니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과 처남 고 김재정씨가 함께 보유했던 도곡동 땅까지도 이 전 대통령이 사실상의 실소유주였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검찰은 현재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뿐 아니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과 처남 고 김재정씨가 함께 보유했던 도곡동 땅까지도 이 전 대통령이 사실상의 실소유주였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