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김선유 전 진주교대 총장이 26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18대 경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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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위기의 경남교육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과, 우리 아이들이 신명난 교실,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소명 의식으로 출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교육은 새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40여년 걸어온 교육자의 길을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바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 13일 차재원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이 가장 먼저 했다.
이밖에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거나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은 박성호 전 국회의원, 박종훈 현 교육감, 이효환 창녕제일고 교장(이상 가나다 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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