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프렌지공업은 주당 가액을 5천원에서 1천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수는 609만주에서 3천45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1일이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i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프렌지공업은 주당 가액을 5천원에서 1천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수는 609만주에서 3천45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1일이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