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Sercomm, 새로운 LTE-M IoT 장치 시리즈 출시
-- Sercomm의 새 IoT 장치는 Orange의 LTE-M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수많은 시장의 수요를 해소한다.
(타이베이, 대만 2018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굴지의 통신장비 제조 및 공급업체 Sercomm(TWSE: 5388)이 새로운 LTE-M IoT 장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확장된 전송 범위, 길어진 배터리 수명 및 더 나은 이동성과 같은 이점으로 무장한 Sercomm의 LTE-M IoT 장치 라인은 청소년/고령자의 안전, 자산 보호, 스마트 계량기, 운송 및 장비 모니터링을 포함해 여러 용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럽 굴지의 통신사 Orange(NYSE: ORAN)의 완전 배치 LTE-M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Sercomm의 새로운 LTE-M 장치는 새로운 IoT 사업 기회를 잡고자 하는 수많은 시장의 수요를 해소한다.
Sercomm CEO James Wang은 “통신 및 광대역 장비를 생산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인 자사는 혁신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IoT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상당한 R&D 자원을 투자했다”라며 “새로운 LTE-M IoT 장치를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새로운 장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데 있어 자사의 리더십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IoT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Orange Business Services IoT & 분석 부사장 Olivier Ondet는 “LTE-M 네트워크 개발은 Datavenue를 통해 고객을 위한 완전한 IoT 연결성 옵션 라인을 제공하기 위한 자사 전략의 일환”이라면서 “LTE-M 장치가 출시됨에 따라 고객은 2018년 완전한 네트워크 출시 이전부터 LTE-M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LTE-M은 산업혁명 4.0, 차량 관리 및 자산 추적 부문에서 다양한 IoT 이용 사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장치”라고 말했다.
Sercomm의 신제품 LTE-M 장치는 Orange Datavenue Live Objects IoT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연결성, 장치 관리, 메시지 라우팅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해 장치와 애플리케이션 간에 상호연결성을 촉진하는 도구 세트를 제공한다. 장치 제조업체는 Live Objects로 정의되는 API 인터페이스를 통해 간단하게 앱을 제작할 수 있다.
2월 26일~3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 제2관 #2G3번 부스에서 Sercomm은 Orange LTE-M 네트워크의 완전한 커버리지를 이용해 LTE-M 추적 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Sercomm Corporation 소개
Sercomm Corporation(TWSE: 5388)은 세계 굴지의 통신&광대역 장비 제조업체다. 1992년에 설립된 Sercomm은 네트워킹을 간단하고 저렴하게 만드는 임베디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왔다. Sercomm은 완전히 통합된 엔지니어링 역량과 최첨단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주택/기업 게이트웨이, 소형셀 및 IoT 제품과 같은 포괄적인 통신 광대역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업계에서 글로벌 리더로 부상했다. 본사가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Sercomm은 북미,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장을 아우르는 국제 운영망을 보유하고 있다. Sercomm의 고객 기반은 세계 최고의 ODM, 통신사 및 시스템 통합업체로 구성된다. 추가 정보는 www.sercomm.com을 참조한다.
Orange 소개
Orange는 세계 굴지의 통신사로, 2016년에 409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7년 9월 30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2,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 중 93,000명이 프랑스에서 근무한다. 지금까지 29개국에 진출한 Orange는 2017년 9월 30일 현재 2.69억 명에 달하는 국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모바일 고객이 2.08억 명이고, 유선 광대역 고객이 1,900만 명이다. 또한, Orange는 Orange Business Services 브랜드로 다국적 기업에 국제 IT 및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굴지의 기업이기도 하다. 2015년 3월 Orange는 자사의 새로운 전략적 계획인 ‘Essentials2020’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고객이 디지털 세계와 신세대 망의 힘을 십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목표로 고객 체험을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Orange는 유로넥스트 파리(심벌: ORA)와 뉴욕증권거래소(심벌: ORAN)에 상장돼 있다. 추가 정보는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www.orange.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227/2064083-3
Sercomm이 Orange의 LTE-M 네트워크를 이용해 새로운 LTE-M IoT 장치 시리즈를 선보였다. 왼쪽에서 첫 번째: Sercomm CEO James Wang, 왼쪽에서 두 번째: Orange Business IoT 분선 SVP Olivier Ondet, 오른쪽에서 첫 번째: Orange Business 기업 IoT VP Luc Savage, 오른쪽에서 두 번째: Sercomm CTO Ben Lin.
출처: Sercomm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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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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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comm의 새 IoT 장치는 Orange의 LTE-M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수많은 시장의 수요를 해소한다.
(타이베이, 대만 2018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굴지의 통신장비 제조 및 공급업체 Sercomm(TWSE: 5388)이 새로운 LTE-M IoT 장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확장된 전송 범위, 길어진 배터리 수명 및 더 나은 이동성과 같은 이점으로 무장한 Sercomm의 LTE-M IoT 장치 라인은 청소년/고령자의 안전, 자산 보호, 스마트 계량기, 운송 및 장비 모니터링을 포함해 여러 용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럽 굴지의 통신사 Orange(NYSE: ORAN)의 완전 배치 LTE-M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Sercomm의 새로운 LTE-M 장치는 새로운 IoT 사업 기회를 잡고자 하는 수많은 시장의 수요를 해소한다.
Sercomm CEO James Wang은 “통신 및 광대역 장비를 생산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인 자사는 혁신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IoT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상당한 R&D 자원을 투자했다”라며 “새로운 LTE-M IoT 장치를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새로운 장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데 있어 자사의 리더십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IoT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Orange Business Services IoT & 분석 부사장 Olivier Ondet는 “LTE-M 네트워크 개발은 Datavenue를 통해 고객을 위한 완전한 IoT 연결성 옵션 라인을 제공하기 위한 자사 전략의 일환”이라면서 “LTE-M 장치가 출시됨에 따라 고객은 2018년 완전한 네트워크 출시 이전부터 LTE-M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LTE-M은 산업혁명 4.0, 차량 관리 및 자산 추적 부문에서 다양한 IoT 이용 사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장치”라고 말했다.
Sercomm의 신제품 LTE-M 장치는 Orange Datavenue Live Objects IoT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연결성, 장치 관리, 메시지 라우팅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해 장치와 애플리케이션 간에 상호연결성을 촉진하는 도구 세트를 제공한다. 장치 제조업체는 Live Objects로 정의되는 API 인터페이스를 통해 간단하게 앱을 제작할 수 있다.
2월 26일~3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 제2관 #2G3번 부스에서 Sercomm은 Orange LTE-M 네트워크의 완전한 커버리지를 이용해 LTE-M 추적 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Sercomm Corporation 소개
Sercomm Corporation(TWSE: 5388)은 세계 굴지의 통신&광대역 장비 제조업체다. 1992년에 설립된 Sercomm은 네트워킹을 간단하고 저렴하게 만드는 임베디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왔다. Sercomm은 완전히 통합된 엔지니어링 역량과 최첨단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주택/기업 게이트웨이, 소형셀 및 IoT 제품과 같은 포괄적인 통신 광대역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업계에서 글로벌 리더로 부상했다. 본사가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Sercomm은 북미,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장을 아우르는 국제 운영망을 보유하고 있다. Sercomm의 고객 기반은 세계 최고의 ODM, 통신사 및 시스템 통합업체로 구성된다. 추가 정보는 www.sercomm.com을 참조한다.
Orange 소개
Orange는 세계 굴지의 통신사로, 2016년에 409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7년 9월 30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2,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 중 93,000명이 프랑스에서 근무한다. 지금까지 29개국에 진출한 Orange는 2017년 9월 30일 현재 2.69억 명에 달하는 국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모바일 고객이 2.08억 명이고, 유선 광대역 고객이 1,900만 명이다. 또한, Orange는 Orange Business Services 브랜드로 다국적 기업에 국제 IT 및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굴지의 기업이기도 하다. 2015년 3월 Orange는 자사의 새로운 전략적 계획인 ‘Essentials2020’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고객이 디지털 세계와 신세대 망의 힘을 십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목표로 고객 체험을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Orange는 유로넥스트 파리(심벌: ORA)와 뉴욕증권거래소(심벌: ORAN)에 상장돼 있다. 추가 정보는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www.orange.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227/2064083-3
Sercomm이 Orange의 LTE-M 네트워크를 이용해 새로운 LTE-M IoT 장치 시리즈를 선보였다. 왼쪽에서 첫 번째: Sercomm CEO James Wang, 왼쪽에서 두 번째: Orange Business IoT 분선 SVP Olivier Ondet, 오른쪽에서 첫 번째: Orange Business 기업 IoT VP Luc Savage, 오른쪽에서 두 번째: Sercomm CTO Ben Lin.
출처: Sercomm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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