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년 연속 1위…역대 최다 타이(1보)

입력 2018-03-04 18:43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년 연속 1위…역대 최다 타이(1보)



(아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아산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6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8-50으로 승리했다.
29승 6패를 쌓은 우리은행은 2위 KB스타즈(27승 7패)의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6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2007년 겨울리그부터 2011-2012시즌까지 신한은행이 남긴 여자농구 역대 최다 연속 시즌 정규리그 1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