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배구꿈나무 심판강습을 했다.
현대캐피탈은 5일 "지난 3일 천안 동서배구장에서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을 초빙해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 40명에게 기본 배구 규칙과 심판 시그널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습회에 참가한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들은 한국배구연맹의 학생심판교육 이수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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