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우리은행[000030]은 '신한은행 2017∼2018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별금리 우대 이벤트를 5일부터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단은 29승 6패, 승률 83%로 6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기념해 가입 기간 1년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별도 조건 없이 만기 해지 시 연 2.0%의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가입금액 및 계좌 수 제한은 없다.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조원 한도 소진 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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