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부터 14일까지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직업훈련 개편과 여성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독일에서는 가족·노령·여성·청년부 장관과 면담하고 독일상공회의소, 연방직업훈련정책연구소, 보훔대학 러닝팩토리 등을 방문한다. 프랑스에서는 노동부 장관을 만나고 시립·민영 보육시설, 국립기술직업대학에 들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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