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는 이달 19일까지 제4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기술자문위원회는 항만공사가 시행하는 항만건설, 재개발사업 등의 설계와 시공 적정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 평가, 조언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항만 및 해안, 토목시공, 토질 및 지질 등 23개 분야 400명 이내로 구성되며 대학 조교수급 이상, 석·박사학위나 기술사 자격 소지자, 연구기관의 책임연구원 이상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eapark@busanpa.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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