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자사의 예술 창작자 커뮤니티인 '그라폴리오'를 통해 국내 일러스트레이터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북미의 예술 포트폴리오 서비스 업체 '워크북'과 제휴해 벌이는 이 사업은 온라인 공모에서 선발된 국내 일러스트레이션을 워크북을 통해 북미 예술계, 마케팅 업체, 광고주 등에 소개하는 것이 골자다. (서울=연합뉴스) (끝)
▲ 네이버는 자사의 예술 창작자 커뮤니티인 '그라폴리오'를 통해 국내 일러스트레이터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북미의 예술 포트폴리오 서비스 업체 '워크북'과 제휴해 벌이는 이 사업은 온라인 공모에서 선발된 국내 일러스트레이션을 워크북을 통해 북미 예술계, 마케팅 업체, 광고주 등에 소개하는 것이 골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