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617950782A00037202_P2.jpeg' id='PCM20180209002991044' title='바른미래당(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바른미래당은 7일 시도당위원장 회의와 전국 지역위원장 회의를 잇따라 열어 '6·13 지방선거' 대응책을 논의한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개최한 뒤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전국 지역위원장 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전략을 토의하고 선거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으로 바른미래당이 탄생한 만큼 양당 출신 시도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이 상견례를 하고 함께 힘을 모아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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